(강릉 방송국의 보도) 3번째 금강산 유람선인 풍악호에 탑승한 관광객 백여명이 관광을 거부한채 선내에서 농성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강산 관광객 백 3명은 현대측이 북한과 확실한 계약없이 풍악호를 출항시킨 것은 관광객을 담보로 장난을 친 것이라며 관광을 거부한 채 집단농성을 벌이고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대측은 이에 대해 관광을 거부한 승객에 대해선 다시 관광을 알선하거나 비용을 전액 돌려주고, 하루 관광을 마친 승객들에게는 비용 50%를 환불해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풍악호는 어제 북한측의 입항 거부로 당초 도착 예정시간보다 13시간여 늦게 재입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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