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이용해 서울 일대를 돌며 2백여 차례에 걸쳐 2억8천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날치기한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22살 김 모씨 등 3명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달 11일 서울 오금동 모 은행 앞에서 길을 가던 51살 박 모씨의 손가방을 오토바이를 타고 날치기 하는 등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과 남대문 일대에서 2백여 차례에 걸쳐 2억8천여만원의 금품을 날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서울 여의도 등에서 밤 늦게 오토바이를 같이 타며 알게 된 사이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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