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0시쯤 전남 여수시 삼산면 광도 남쪽 3마일 해상에서 여수선적 3톤급 연안어선 대성호와 중국 다롄선적 963톤급 예인선 량진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대성호가 침몰해 선장 39살 박성진 씨가 숨지고, 선원 42살 강모씨 등 2명은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여수해경 경비정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중국 예인선이 조업중이던 우리 어선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충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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