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정권을 위해 전투에 참가했다가 포로로 잡힌 미국인 청년의 처리 방법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현재 국방부가 존 필립 워커 린드에 대한 사실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처리 방법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또 린드가 의도적으로 탈레반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난다면 사태가 심각해 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아프간 북부지역에서 탈레반을 위해 싸우다 포로가 된 린드는 지난 주 수용소 유혈 폭동 과정에서 살아남은 80여명의 외국인 전사 가운데 한명으로 미군 당국이 북부동맹군으로부터 신병을 인도받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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