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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총장 탄핵안 표대결
    • 입력2001.12.08 (06:00)
뉴스광장 200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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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토요일 아침 KBS뉴스 광장입니다.
    검찰총장 탄핵소추안이 올 정기국회의 마지막 날인 오늘 부쳐집니다.
    또 무소속 의원의 반대로 일단부결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김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찰총장 탄핵소추안의 의결 정족수는 재적의원 과반수입니다.
    탄핵안을 발의한 한나라당 의석은 과반에 한 석 모자라는 136석.
    거기다 두 의원이 건강상 출석하지 못할 상황이어서 의결정족수에 3석이 모자라는 형편입니다.
    한나라당은 민주당과 자민련의 이탈표를 기대해 본다는 전략입니다.
    그래서 민주당과 자민련이 표결에 불참할 경우 향후 국회 일정에 불응하겠다며 압박을 가했습니다.
    ⊙이재오(한나라당 원내총무): 정상적으로 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모든 향후 국회 파행에 대해서는 자민련과 민주당이 책임져야 합니다.
    ⊙기자: 민주당은 일단 표결에 참여해 부결시킨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상수(민주당 원내총무): 본회의장에 입장해서 당당하게 기각을 시키겠습니다.
    ⊙기자: 한편으로는 자민련과 함께 표결에 불참하는 것이 이탈표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자민련은 민주당이 표결에 참석할 경우 불참한다는 방침입니다.
    괜한 오해를 피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김학원(자민련 원내총무): 만약에 민주당이 들어온다고 그러면 우리는 전부 퇴장하려고 합니다.
    ⊙기자: 민국당과 무소속 네 의원은 탄핵에 반대하는 의사표시로 표결에 불참한다는 방침입니다.
    따라서 검찰총장 탄핵안은 이번에도 부결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탄핵안 표결 결과는 향후 국회 운영과 함께 민주당, 한나라당, 자민련, 3당 간의 역학관계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올 정기국회는 오늘 탄핵안 표결을 마지막으로 100일간의 회기를 마칩니다.
    새해 예산안은 임시국회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 검찰총장 탄핵안 표대결
    • 입력 2001.12.08 (06:00)
    뉴스광장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토요일 아침 KBS뉴스 광장입니다.
검찰총장 탄핵소추안이 올 정기국회의 마지막 날인 오늘 부쳐집니다.
또 무소속 의원의 반대로 일단부결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김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찰총장 탄핵소추안의 의결 정족수는 재적의원 과반수입니다.
탄핵안을 발의한 한나라당 의석은 과반에 한 석 모자라는 136석.
거기다 두 의원이 건강상 출석하지 못할 상황이어서 의결정족수에 3석이 모자라는 형편입니다.
한나라당은 민주당과 자민련의 이탈표를 기대해 본다는 전략입니다.
그래서 민주당과 자민련이 표결에 불참할 경우 향후 국회 일정에 불응하겠다며 압박을 가했습니다.
⊙이재오(한나라당 원내총무): 정상적으로 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모든 향후 국회 파행에 대해서는 자민련과 민주당이 책임져야 합니다.
⊙기자: 민주당은 일단 표결에 참여해 부결시킨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상수(민주당 원내총무): 본회의장에 입장해서 당당하게 기각을 시키겠습니다.
⊙기자: 한편으로는 자민련과 함께 표결에 불참하는 것이 이탈표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자민련은 민주당이 표결에 참석할 경우 불참한다는 방침입니다.
괜한 오해를 피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김학원(자민련 원내총무): 만약에 민주당이 들어온다고 그러면 우리는 전부 퇴장하려고 합니다.
⊙기자: 민국당과 무소속 네 의원은 탄핵에 반대하는 의사표시로 표결에 불참한다는 방침입니다.
따라서 검찰총장 탄핵안은 이번에도 부결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탄핵안 표결 결과는 향후 국회 운영과 함께 민주당, 한나라당, 자민련, 3당 간의 역학관계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올 정기국회는 오늘 탄핵안 표결을 마지막으로 100일간의 회기를 마칩니다.
새해 예산안은 임시국회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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