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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버스 추락 7명 사상
    • 입력2001.12.08 (06:00)
뉴스광장 200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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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사고 소식입니다.
    어제 저녁 경기도 오산시 산업도로에서 전주에서 수원 방향으로 가던 고속버스가 다리 밑으로 떨어지면서 승객 1명이 숨지고 6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보도에 정용교 기자입니다.
    ⊙기자: 고가도로 아래 고속버스가 부서진 채 떨어져 있습니다.
    고속버스는 앞부분이 크게 찌그러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고가도로 가드레일은 가운데 부분이 완전히 떨어져 나갔습니다.
    사고 버스에 부딪친 철제난간은 엿가락처럼 휘어진 채 부러졌습니다.
    사고가 난 시각은 어제 저녁 8시 10분쯤입니다.
    전주에서 수원으로 향하던 고속버스가 중앙선을 넘은 뒤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중심을 잃은 고속버스는 고가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0여 미터 아래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사고 버스 승객: 차가 기우뚱하다가 갑자기 차선을 이탈해서 난간 밑으로 떨어졌죠. '이제 죽었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자: 이 사고로 버스 승객 52살 송 모씨가 숨지고 운전기사 53살 김 모씨와 승객 등 6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버스의 정밀감식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홍규입니다.
  • 고속버스 추락 7명 사상
    • 입력 2001.12.08 (06:00)
    뉴스광장
⊙앵커: 사고 소식입니다.
어제 저녁 경기도 오산시 산업도로에서 전주에서 수원 방향으로 가던 고속버스가 다리 밑으로 떨어지면서 승객 1명이 숨지고 6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보도에 정용교 기자입니다.
⊙기자: 고가도로 아래 고속버스가 부서진 채 떨어져 있습니다.
고속버스는 앞부분이 크게 찌그러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고가도로 가드레일은 가운데 부분이 완전히 떨어져 나갔습니다.
사고 버스에 부딪친 철제난간은 엿가락처럼 휘어진 채 부러졌습니다.
사고가 난 시각은 어제 저녁 8시 10분쯤입니다.
전주에서 수원으로 향하던 고속버스가 중앙선을 넘은 뒤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중심을 잃은 고속버스는 고가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0여 미터 아래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사고 버스 승객: 차가 기우뚱하다가 갑자기 차선을 이탈해서 난간 밑으로 떨어졌죠. '이제 죽었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자: 이 사고로 버스 승객 52살 송 모씨가 숨지고 운전기사 53살 김 모씨와 승객 등 6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버스의 정밀감식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홍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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