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독일에서 폭력성향을 가진 신나치주의자들이 지난 10년 동안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독일 헌법보호청이 밝혔습니다.
헌법보호청은 극우파에 대한 연구보고서에서 신나치 등 극우파 행동대원이 지난해 9700명으로 90년 4200명에 비해 2배 넘게 늘었으며, 극우파 폭력행위도 지난 99년 746건, 지난해에는 998건을 기록하는 등 극우파의 폭력행위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신나치주의자 급증
입력 2001.12.08 (06:00)
뉴스광장
⊙앵커: 독일에서 폭력성향을 가진 신나치주의자들이 지난 10년 동안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독일 헌법보호청이 밝혔습니다.
헌법보호청은 극우파에 대한 연구보고서에서 신나치 등 극우파 행동대원이 지난해 9700명으로 90년 4200명에 비해 2배 넘게 늘었으며, 극우파 폭력행위도 지난 99년 746건, 지난해에는 998건을 기록하는 등 극우파의 폭력행위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