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일본 큐슈의 나고야성 임진왜란 박물관
    • 입력2001.12.08 (06:00)
뉴스광장 2001.12.08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400년 전에 일어난 임진왜란은 일본이 조선을 침략한 전쟁이었다고 가르치는 박물관이 일본에 있습니다.
    큐슈의 나고야성 박물관을 전복수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400여 년 전인 1592년,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만들었던 큐슈 나고야 성입니다.
    일부분이 남겨진 돌담과 토르가 침략전쟁의 출병기지였음을 알려주는 이곳에 박물관이 문을 연 것은 지난 93년.
    ⊙모이 순이치로(나고야성 박물관장): 역사적인 진실을 바로 보자는 의도로 만들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우리 박물관이)임진왜란을 침략전쟁으로 규정했습니다.
    ⊙기자: 15만명 일본군의 침략경로를 그린 지도와 7년 전쟁의 첫 전투였던 부산성 전쟁장면은 일본이 조선을 침략했음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성능 좋은 왜군의 승총과 조선군의 대포가 나란히 전시된 한쪽에는 이순신 장군의 초상화와 함께 거북선 모양이 전시되어 있고 이순신 장군의 전적이 비디오자료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은 거북선을 만들어 혁혁한 전과를 올렸습니다.
    ⊙카메야마 다츠야(교사): 교과서로는 단편적인 것밖에 알 수 없는데 정확한 실사를 알기 위해 이런 전시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교통이 불편한 외지인데도 개관 이래 지금까지 100만명이 넘는 일본인들이 이곳을 보고 갔습니다.
    지금도 한해 14만여 명이 찾고 있습니다.
    침략전쟁의 발원지에서 한일 두 나라 우호교류센터로 변신한 나고야 성 박물관.
    가해역사를 극복한 산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큐슈 사가현에서 KBS뉴스 전복수입니다.
  • 일본 큐슈의 나고야성 임진왜란 박물관
    • 입력 2001.12.08 (06:00)
    뉴스광장
⊙앵커: 400년 전에 일어난 임진왜란은 일본이 조선을 침략한 전쟁이었다고 가르치는 박물관이 일본에 있습니다.
큐슈의 나고야성 박물관을 전복수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400여 년 전인 1592년,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만들었던 큐슈 나고야 성입니다.
일부분이 남겨진 돌담과 토르가 침략전쟁의 출병기지였음을 알려주는 이곳에 박물관이 문을 연 것은 지난 93년.
⊙모이 순이치로(나고야성 박물관장): 역사적인 진실을 바로 보자는 의도로 만들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우리 박물관이)임진왜란을 침략전쟁으로 규정했습니다.
⊙기자: 15만명 일본군의 침략경로를 그린 지도와 7년 전쟁의 첫 전투였던 부산성 전쟁장면은 일본이 조선을 침략했음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성능 좋은 왜군의 승총과 조선군의 대포가 나란히 전시된 한쪽에는 이순신 장군의 초상화와 함께 거북선 모양이 전시되어 있고 이순신 장군의 전적이 비디오자료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은 거북선을 만들어 혁혁한 전과를 올렸습니다.
⊙카메야마 다츠야(교사): 교과서로는 단편적인 것밖에 알 수 없는데 정확한 실사를 알기 위해 이런 전시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교통이 불편한 외지인데도 개관 이래 지금까지 100만명이 넘는 일본인들이 이곳을 보고 갔습니다.
지금도 한해 14만여 명이 찾고 있습니다.
침략전쟁의 발원지에서 한일 두 나라 우호교류센터로 변신한 나고야 성 박물관.
가해역사를 극복한 산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큐슈 사가현에서 KBS뉴스 전복수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