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인터넷 기업 전 사장이 제휴업체 해킹
    • 입력2001.12.08 (06:00)
뉴스광장 2001.12.08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국내 손꼽히는 인터넷 기업의 전 사장이 회원을 가로채기 위해서 제휴회사의 사이트를 해킹해 업무를 마비시키다 구속 기소됐습니다.
    김성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터넷에서 영어학습 사이트를 운영하는 한 벤처업체입니다.
    유명 강사들이 동화상을 통해 강의를 하기에 회원들이 5만여 명에 이를만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7월에는 수십 차례 해킹을 당해 강의자료가 모두 지워지며 한 달이 넘게 온라인 서비스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이호열(피해 업체 대표): 2500개에 해당하는 강의파일, 저희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서 만들어놓은 건데요.
    모두 다 삭제해 버렸습니다.
    총 합산해서 약 17억원 정도 손해를 입었습니다.
    ⊙기자: 해킹의 주모자는 동창회 사이트로 유명한 아이러브스쿨의 전 대표이사 김 모씨였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부하직원을 시켜 제휴관계를 맺고 있던 영어학습 사이트를 해킹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의자료를 복사받아 별도의 영어교실 사이트를 운영한 결과 유료회원이 크게 느는 등 반응이 좋자 제휴업체의 사이트를 마비시킨 뒤 신규회원을 독차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검찰은 제휴회사의 컴퓨터를 해킹한 혐의로 아이러브스쿨의 전직 대표이사 등 두 명을 구속기소하고 이들의 배후인물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 인터넷 기업 전 사장이 제휴업체 해킹
    • 입력 2001.12.08 (06:00)
    뉴스광장
⊙앵커: 국내 손꼽히는 인터넷 기업의 전 사장이 회원을 가로채기 위해서 제휴회사의 사이트를 해킹해 업무를 마비시키다 구속 기소됐습니다.
김성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터넷에서 영어학습 사이트를 운영하는 한 벤처업체입니다.
유명 강사들이 동화상을 통해 강의를 하기에 회원들이 5만여 명에 이를만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7월에는 수십 차례 해킹을 당해 강의자료가 모두 지워지며 한 달이 넘게 온라인 서비스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이호열(피해 업체 대표): 2500개에 해당하는 강의파일, 저희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서 만들어놓은 건데요.
모두 다 삭제해 버렸습니다.
총 합산해서 약 17억원 정도 손해를 입었습니다.
⊙기자: 해킹의 주모자는 동창회 사이트로 유명한 아이러브스쿨의 전 대표이사 김 모씨였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부하직원을 시켜 제휴관계를 맺고 있던 영어학습 사이트를 해킹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의자료를 복사받아 별도의 영어교실 사이트를 운영한 결과 유료회원이 크게 느는 등 반응이 좋자 제휴업체의 사이트를 마비시킨 뒤 신규회원을 독차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검찰은 제휴회사의 컴퓨터를 해킹한 혐의로 아이러브스쿨의 전직 대표이사 등 두 명을 구속기소하고 이들의 배후인물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