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시티에서 AFP.연합뉴스) 쿠웨이트와 예멘이 지난 90년 걸프전 이후 단절돼온 양국의 외교관계를 재개했습니다.
압델 바자말 예멘 외무장관은 오늘 쿠웨이트시티 남부 예멘 대사관에서 3천여명의 예멘 교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사관 재개 기념 행사를 열고 국기를 게양했습니다.
바자말 장관은 예멘 대사관 재개설은 아랍 화해의 일환이라면서 양국이 이미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기본틀에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쿠웨이트는 지난 91년 걸프전때 예멘이 이라크를 지지하자 예멘과 단교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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