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가 15미터 다리 아래로 추락하면서 버스 승객 1명이 숨지고 6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8시 10분쯤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오산시청 앞 산업도로에서 전주에서 수원으로 가던 고속버스가 15미터 아래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52살 송모 씨가 숨지고 버스 운전기사 53살 김모 씨와 승객 등 6명이 크게 다쳐 현재 근처 오산 서울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중앙선을 넘은 뒤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하면서 다리 밑으로 떨어졌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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