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한미군이 한국정부에 사전통보 없이 용산기지에 대규모 아파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한미군은 현재 장교 숙소로 사용하고 있는 연립주택단지를 허물고 이 자리에 8층짜리 아파트 20개동, 1606가구를 지을 방침을 세우고 국내 건설업체들로부터 지난달에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한미군측은 그러나 이와 같은 아파트 건설 계획을 외교부나 국방부 등 한국정부 당국에 전혀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