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신촌의 한 병원 구내매점에서 김밥을 사먹은 의사와 환자 가족들이 집단이질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지난달 30일 이 병원의 구내매점에서 김밥을 사먹은 의사 김 모씨 등 의료진과 환자가족 등 16명이 갑자기 설사와 복통증세를 보여 입원하거나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특히 입원환자 3명이 1종 법정전염병인 세균성 이질양성으로 판명됐으며 격리치료 환자 5명이 이질 유사증세를 보여서 가검물 추출 등 정확한 원인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