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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성장률 3.9% 예상
    • 입력2001.12.08 (09:30)
930뉴스 200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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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내수가 안정을 찾으면서 내년 성장률이 예상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내년 성장률을 3.9%로 예상하고 특히 하반기부터 수출과 투자까지 회복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도에 이창룡 기자입니다.
    ⊙기자: 저금리로 부동산에 돈이 몰리면서 주택경기는 올해 내내 식을 줄 몰랐습니다.
    연말로 갈수록 아파트 동시분양 현장에는 수십배, 수백배씩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요즘 백화점도 경기침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장사가 잘 되고 있습니다.
    ⊙정명창(한국은행 조사국장): 거시경제정책기조 완화라든가 특별소비세 인하 이런 조치들에 힘입어서 소비 및 건설투자는 개선되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한국은행은 유통과 건설을 중심으로 내수가 갈수록 안정세를 찾아 내년 경제성장률이 3.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보다 1% 이상 높습니다.
    상반기보다는 하반기가 훨씬 더 좋아져 그 동안 부진했던 수출과 투자도 점차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올해 두자릿수로 줄었던 수출은 내년에는 2.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무역수지는 95억달러에서 50억달러로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물가는 올해보다 안정돼 3% 정도만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각 연구기관들도 내년 성장전망을 잇따라 수정해 한국개발연구원은 3.3%에서 3.6%로, LG경제연구원은 2.9%에서 3.7%로 최근 상향조정했습니다.
    KBS뉴스 이창룡입니다.
  • 내년 성장률 3.9% 예상
    • 입력 2001.12.08 (09:30)
    930뉴스
⊙앵커: 내수가 안정을 찾으면서 내년 성장률이 예상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내년 성장률을 3.9%로 예상하고 특히 하반기부터 수출과 투자까지 회복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도에 이창룡 기자입니다.
⊙기자: 저금리로 부동산에 돈이 몰리면서 주택경기는 올해 내내 식을 줄 몰랐습니다.
연말로 갈수록 아파트 동시분양 현장에는 수십배, 수백배씩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요즘 백화점도 경기침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장사가 잘 되고 있습니다.
⊙정명창(한국은행 조사국장): 거시경제정책기조 완화라든가 특별소비세 인하 이런 조치들에 힘입어서 소비 및 건설투자는 개선되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한국은행은 유통과 건설을 중심으로 내수가 갈수록 안정세를 찾아 내년 경제성장률이 3.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보다 1% 이상 높습니다.
상반기보다는 하반기가 훨씬 더 좋아져 그 동안 부진했던 수출과 투자도 점차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올해 두자릿수로 줄었던 수출은 내년에는 2.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무역수지는 95억달러에서 50억달러로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물가는 올해보다 안정돼 3% 정도만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각 연구기관들도 내년 성장전망을 잇따라 수정해 한국개발연구원은 3.3%에서 3.6%로, LG경제연구원은 2.9%에서 3.7%로 최근 상향조정했습니다.
KBS뉴스 이창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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