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남자배구단의 강만수 감독이 물러났습니다.
93년 현대자동차써비스 감독을 맡아 9년간 현대캐피탈을 이끌었던 강만수감독은 어제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구단 사무실을 방문해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오는 22일 개막되는 슈퍼리그에 대비해 일본전지훈련을 끝내고 5일 귀국한 강만수 감독은 구단 고위층으로부터 사표를 제출하라는 요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만덕 한양대감독을 후임으로 내정하고 영입작업에 착수한 현대는 당분간 하종화 코치체제로 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