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내년 대통령 선거 후보를 전국 16개 시도별 예비경선을 통해 선출하되, 인구가 가장 적은 제주도에서 시작해 가장 많은 서울에서 마무리하는 순차적 시.도별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이럴 경우 최종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한달반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 발전과 쇄신 특별대책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정하고 예비경선은 투표와 개표를 현장에서 실시해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고 간사인 김민석 의원이 전했습니다.
특대위는 이와 함께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시.도지사 후보 경선도 함께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특대위는 과반득표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결선투표제 도입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