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인 춘천 모 초등학교 학생들의 발병 원인은 이질로 판명됐습니다.
춘천시 보건소는 설사와 복통으로 병원에 입원한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 조사를 벌인 결과 이들 학생들의 발병 원인이 시겔라 균에 의한 세균성 이질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 모 초등학교 학생 29명은 지난 2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갔다 김밥을 사먹은 뒤 이가운데 20여명이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 등에서 치료 받았습니다.
춘천시보건소는 이질이 다른 학생들에게도 전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역학 조사를 벌이는 한편 급식 시설 등에 대한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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