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오늘 신승남 검찰총장 탄핵소추안 무산과 관련해 민주당이 감표위원을 내지 않음으로써 신 총장에 대한 탄핵안 처리를 무산시킨 것은 정권의 검찰을 국민의 검찰로 되돌려 놓으려는 역사적 과업에 제동을 건 것으로 역사적 배신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권철현 대변인은 또 40년을 줄곳 변절과 줄타기로 정치생명을 연장해 온 자민련 김종필 총재가 또 한번 추한 모습을 보임으로써 국민과 역사의 배신자로 낙인찍히기를 자초했다고 말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국회 탄핵은 무산됐지만 신승남 총장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해임을 요구할 것이라면서 향후 모든 정국파행의 책임은 현 정권과 민주당이 져야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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