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에 걸쳐 전국의 정미소와 쌀가게를 돌며 억대의 양곡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강원도 속초경찰서는 오늘 속초시 교동 31살 정모 씨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31살 최모 씨를 같은 혐의로 찾고 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달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모 정미소에서 싯가 4백만 원 상당의 벼 50가마를 훔치는 등 지난 99년부터 올해까지 전국을 돌며 59차례에 걸쳐 1억 7천여만 원 상당의 쌀과 벼를 훔쳐 쌀 판매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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