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은 아프가니스탄 과도정부가 들어서는 오는 22일까지 유엔 평화유지군이 파병되길 희망하지만 실현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파월 장관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평화유지군 구성을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과도정부 수립과 함께 평화유지군을 파병하길 바라고 있지만 평화유지군의 구성과 규모, 사령관 선정 등에 대한 논의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또 아프간에 대한 인도적 구호작업이 시급한 상태라며 우즈베키스탄과 아프간을 연결하는 이른바 `우정의 다리'가 빨리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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