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과도정부 수반으로 추대된 하미드 카르자이는 오사마 빈 라덴과 그를 보호했던 탈레반의 최고지도자 모하마드 오마르를 찾아내 국제재판을 받도록 이들의 신병을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르자이는 이들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태지만 빈 라덴과 오마르, 테러조직인 알-카에다에 속한 수천명의 아랍인과 외국인에 대한 수색작업을 국민에게 요청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카르자이는 이들이 아직도 아프간 내에 머물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오마르가 반군의 보호 아래 있다는 파슈툰족 일부 지도자의 주장은 추측에 불과하다며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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