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이 숨어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아프가니스탄 동부 토라보라 산악지대에서 테러조직 알 카에다 병사들과 반 탈레반 군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또 파키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낭가하르주에서는 반탈레반군이 알 카에다의 완강한 저항속에서도 계속 진격해나가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한편 카르자이 아프간 과도정부 수반은 탈레반이 물러난 칸다하르에서 별다른 충돌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평온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현지 소식통들은 칸다하르에서 반탈레반 진영 파벌간에 충돌이 발생하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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