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고위 공무원들이 사업가로 위장한 기자에게 뇌물을 받는 장면이 몰래 카메라에 잡혀 전국에 생중계됐습니다.
터키의 한 방송사는 총리실과 국회의 고위공무원 2명을 몰래 카메라가 설치된 사무실로 유인해, 국유지를 휴양지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청탁과 함께, 우리 돈 1억8천만원과 9천만원의 뇌물을 건네줬고 공무원들이 이를 스스럼없이 받는 장면을 전국에 생중계했습니다.
방송 직후 뇌물을 받은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에스빗 터키 총리는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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