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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부노리는 오토바이 날치기 극성
    • 입력2001.12.08 (21:00)
뉴스 9 200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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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연말이 되면서 잇딴 강도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오토바이 날치기까지 극성입니다.
    여성들의 손가방을 200여 차례나 낚아채서 수억대의 금품을 빼앗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연말을 맞아 은행에서 현금을 찾아 거리를 활보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현금이 든 손가방이나 지갑관리는 대부분 꼼꼼하지가 않습니다.
    손에 그냥 들거나 한쪽 어깨에 느슨하게 맨 가방은 날치기범들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20대 날치기 용의자들입니다.
    이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은행에서 현금을 찾아 나오는 여성들의 손가방을 상습적으로 낚아챘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 무려 200여 명.
    액수는 2억 8000만원이 넘습니다.
    ⊙기자: 시간대는 언제 많이 했습니까?
    ⊙날치기 피의자: 낮에요. 그때 사람이 많으니까...
    ⊙기자: 은행에서 나오는 여성들 뿐 아니라 이처럼 시장을 찾는 주부들도 날치기들의 주된 표적이 됐습니다.
    오토바이의 기동성을 이용해 좁은 길에서도 날치기가 가능했습니다.
    ⊙서동식(송파경찰서 기획수사반): 돈이 있어 보이는 40대나 30대 부녀자들을 주로 범행대상으로 정했고...
    ⊙기자: 경찰은 길을 걸을 때 가급적 차도쪽을 피하고 손가방 끈은 반드시 어깨에 엇갈려 메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주경입니다.
  • 주부노리는 오토바이 날치기 극성
    • 입력 2001.12.08 (21:00)
    뉴스 9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연말이 되면서 잇딴 강도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오토바이 날치기까지 극성입니다.
여성들의 손가방을 200여 차례나 낚아채서 수억대의 금품을 빼앗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연말을 맞아 은행에서 현금을 찾아 거리를 활보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현금이 든 손가방이나 지갑관리는 대부분 꼼꼼하지가 않습니다.
손에 그냥 들거나 한쪽 어깨에 느슨하게 맨 가방은 날치기범들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20대 날치기 용의자들입니다.
이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은행에서 현금을 찾아 나오는 여성들의 손가방을 상습적으로 낚아챘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 무려 200여 명.
액수는 2억 8000만원이 넘습니다.
⊙기자: 시간대는 언제 많이 했습니까?
⊙날치기 피의자: 낮에요. 그때 사람이 많으니까...
⊙기자: 은행에서 나오는 여성들 뿐 아니라 이처럼 시장을 찾는 주부들도 날치기들의 주된 표적이 됐습니다.
오토바이의 기동성을 이용해 좁은 길에서도 날치기가 가능했습니다.
⊙서동식(송파경찰서 기획수사반): 돈이 있어 보이는 40대나 30대 부녀자들을 주로 범행대상으로 정했고...
⊙기자: 경찰은 길을 걸을 때 가급적 차도쪽을 피하고 손가방 끈은 반드시 어깨에 엇갈려 메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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