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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사회활동 변천사 전시회
    • 입력2001.12.08 (21:00)
뉴스 9 200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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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불과 10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금녀의 영역으로 여겨지는 직업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100년 동안 우리 여성의 사회활동 영역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장혜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이 영화가 여성 감독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비행기 동승취재도 마다 않던 여기자 1호 최은희.
    최초의 여성 화가 나해석.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이 같은 선구적 삶이 금녀의 벽을 무너뜨려 왔습니다.
    30년대 세계적 무용가로 발돋움한 최승희, 그가 길러낸 후학들은 이제 큰 산맥이 됐습니다.
    이들이 남다른 길을 걸을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일까.
    ⊙지 순(여성 건축가 1호): 옛날에 태어나셔서 공부를 안 하신 것이 한이 되셔서 여자도 배워야 한다, 공부해야 한다 하는 것에 대해서 참 협조적이셨고...
    ⊙기자: 여성이 배워 어디에 쓰느냐는 반대를 무릅쓰고 학교로 달려간 1900년대 여학생들.
    60년대 산업체 부설학교의 주경야독.
    70년대 부녀사업관의 양재교육.
    모두 오늘의 풍요를 만든 밑거름이었습니다.
    여성 운동의 발자취도 생생합니다.
    지난 100년은 여성이 세상의 절반으로써 당당히 자리잡아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KBS뉴스 장혜윤입니다.
  • 여성 사회활동 변천사 전시회
    • 입력 2001.12.08 (21:00)
    뉴스 9
⊙앵커: 불과 10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금녀의 영역으로 여겨지는 직업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100년 동안 우리 여성의 사회활동 영역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장혜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이 영화가 여성 감독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비행기 동승취재도 마다 않던 여기자 1호 최은희.
최초의 여성 화가 나해석.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이 같은 선구적 삶이 금녀의 벽을 무너뜨려 왔습니다.
30년대 세계적 무용가로 발돋움한 최승희, 그가 길러낸 후학들은 이제 큰 산맥이 됐습니다.
이들이 남다른 길을 걸을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일까.
⊙지 순(여성 건축가 1호): 옛날에 태어나셔서 공부를 안 하신 것이 한이 되셔서 여자도 배워야 한다, 공부해야 한다 하는 것에 대해서 참 협조적이셨고...
⊙기자: 여성이 배워 어디에 쓰느냐는 반대를 무릅쓰고 학교로 달려간 1900년대 여학생들.
60년대 산업체 부설학교의 주경야독.
70년대 부녀사업관의 양재교육.
모두 오늘의 풍요를 만든 밑거름이었습니다.
여성 운동의 발자취도 생생합니다.
지난 100년은 여성이 세상의 절반으로써 당당히 자리잡아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KBS뉴스 장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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