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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갈, 후반 측면이 빈다
    • 입력2001.12.08 (21:00)
뉴스 9 200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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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어서 우리가 본선에서 만나게 될 포르투갈의 전력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어제 공격부문에 이어서 오늘은 수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포르투갈의 수비는 화려한 공격만큼이나 견고함을 자랑합니다.
    백전노장 크루터를 중심으로 한 포백라인은 유럽 예선에서 0점대 실점률을 과시했습니다.
    10경기에서 단 7골을 내주며 포르투갈의 돌풍을 뒷받침했습니다.
    공격에 비해 지명도는 떨어지지만 조르제 코스타와 쿠토 등 수비수들의 기량과 조직력은 유럽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입니다.
    그러나 촘촘한 그물수비를 자랑하는 포르투갈도 가끔은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냈습니다.
    공격 위주의 팀 컬러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 수비 조직력이 느슨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선 견고한 중앙 수비에 비해 측면에서 쉽게 돌파를 허용하는 약점을 보여주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센터링에 득점까지 내주며 순식간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허정무(KBS축구 해설위원): 센터링이 날카롭게 넘어왔을 때 가운데서 상대에게 완벽한 찬스를 주는 그런 상황이 가끔 나타났었습니다.
    ⊙기자: 또한 코너킥 등 세트플레이시 대인방어에 취약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집중력이 떨어지는 후반 상대 공격수를 자주 놓치며 실점하는 등 조직력에 허점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로서는 세트플레이어 집중력을 높이고 빠른 발을 이용한 측면공격으로 포르투갈과 맞서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 포르투갈, 후반 측면이 빈다
    • 입력 2001.12.08 (21:00)
    뉴스 9
⊙앵커: 이어서 우리가 본선에서 만나게 될 포르투갈의 전력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어제 공격부문에 이어서 오늘은 수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포르투갈의 수비는 화려한 공격만큼이나 견고함을 자랑합니다.
백전노장 크루터를 중심으로 한 포백라인은 유럽 예선에서 0점대 실점률을 과시했습니다.
10경기에서 단 7골을 내주며 포르투갈의 돌풍을 뒷받침했습니다.
공격에 비해 지명도는 떨어지지만 조르제 코스타와 쿠토 등 수비수들의 기량과 조직력은 유럽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입니다.
그러나 촘촘한 그물수비를 자랑하는 포르투갈도 가끔은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냈습니다.
공격 위주의 팀 컬러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 수비 조직력이 느슨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선 견고한 중앙 수비에 비해 측면에서 쉽게 돌파를 허용하는 약점을 보여주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센터링에 득점까지 내주며 순식간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허정무(KBS축구 해설위원): 센터링이 날카롭게 넘어왔을 때 가운데서 상대에게 완벽한 찬스를 주는 그런 상황이 가끔 나타났었습니다.
⊙기자: 또한 코너킥 등 세트플레이시 대인방어에 취약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집중력이 떨어지는 후반 상대 공격수를 자주 놓치며 실점하는 등 조직력에 허점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로서는 세트플레이어 집중력을 높이고 빠른 발을 이용한 측면공격으로 포르투갈과 맞서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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