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9.11 테러 혐의자들을 비밀군사법정에서 재판하겠다는 부시 미 대통령의 결정을 비판했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유고연방 세르비아공화국을 방문하고 있는 시라크 대통령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테러분자도 합법적이고 정상적인 법정에 의해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시 미 대통령은 최근 범행 조사관들의 비밀과 안전을 위해 9.11 테러혐의자들을 민간법정이 아닌 특별군사법정에서 재판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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