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나르 베르게 노벨평화상위원회 위원장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이라크 등 다른 국가에 대해 '테러와의 전쟁'을 확대한다면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베르게 위원장은 오늘 `노벨평화상 100주년기념 심포지엄' 폐막식에서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대테러 응징으로 탈레반 정권을 무너뜨리는데 성공했다고 해서 같은 방식으로 소말리아와 수단, 이라크 등을 공격하려 한다면 재앙이 초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르게 위원장은 또 테러리스트의 언어와 수단으로 대응하면 결국 테러리즘이 승리할 것이라며 그렇게 해선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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