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수시모집 등록을 마감한 결과 서울시내 주요대학의 등록률이 60%대에 그친 반면 일부 지방대는 90% 가까운 충원율을 보였습니다.
어제 수시모집 등록 마감 결과 서울대가 93.2%의 등록률을 보였으며, 연대가 63%, 고려대가 64%, 서강대가 67.5%, 이화여대가 63%의 등록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지방대의 경우 86.4%의 등록률을 보인 아주대를 비롯해 인제대가 85.1%, 인하대가 80.7%, 경북대 73.6%, 전북대 68% 등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상위권 대학의 경우 복수합격한 수험생들이 많아 등록률이 저조한 반면, 중위권 대학의 경우 상당수 수험생들이 혼전이 예상되는 정시모집을 피해 수시모집 합격대학을 선택하면서 등록률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은 정시모집 인원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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