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들을 윤락업소에 취업시킨 뒤 선불금만 받고 도망나오게 했다가 다시 다른 윤락 업소에 팔아넘기는 수법으로 2억 5천만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남양주 경찰서는 오늘 서울 수유리 24살 최 모씨 등 3명에 대해 부녀 매매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35살 이 모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주고 여성들을 자신의 윤락업소 등에 고용한 60살 양 모씨 등 9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 4월 자신의 여자친구를 통해 만난 19살 조 모양을 전북 정읍 한 티켓 다방에 선불금만 받고 취업시킨 뒤 도망나오게 한 다음, 선불금을 갚아야 한다고 협박해 계속해서 다른 윤락업소 7곳에 넘기고 1억 4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최씨 등은 이같은 수법으로 여성 4명을 윤락업소에 넘기고 2억 5천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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