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의 주범으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이 지난달 아프가니스탄을 떠났다고 카타르의 알 자지라 TV가 파키스탄의 나시룰라 바바라 전 내무장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바바라 전 장관은 그러나 빈 라덴이 어디로 갔는 지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빈 라덴은 그동안 아프간 동부 잘랄라바드 인근 산악지대에 은신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끝)
파키스탄 전 관리, 빈 라덴 지난달 아프간 떠나
입력 2001.12.09 (00:56)
단신뉴스
9.11 테러의 주범으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이 지난달 아프가니스탄을 떠났다고 카타르의 알 자지라 TV가 파키스탄의 나시룰라 바바라 전 내무장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바바라 전 장관은 그러나 빈 라덴이 어디로 갔는 지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빈 라덴은 그동안 아프간 동부 잘랄라바드 인근 산악지대에 은신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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