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를 결정하는 노벨위원회의 게이르 룬데스타드 위원장은 노벨위원회는 곧 중국 공산주의 정부에 반대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룬데스타드 위원장은 오늘 사흘간의 일정을 끝내고 오슬로에서 폐막된 노벨상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조만간 중국문제를 다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룬데스타드 위원장은 또 노벨위원회는 앞으로도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존중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면서 노벨상이 중국 반체제인사에 전혀 돌아가지 않았지만 다른 체제의 정치적 반대자들에게는 돌아갔다고 밝혀 중국문제를 본격 거론할 뜻임을 공개했습니다.
룬데스타드 위원장은 이와 함께 지난 89년 천안문 사태 당시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에게 수여된 평화상도 중국과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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