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의 로버트 피스크 기자가 파키스탄에 있는 아프간 난민촌에서 난민들에게 뭇매를 맞았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피스크 기자는 몰고 가던 승용차가 난민촌 근처에서 엔진 과열로 멈추 바람에 차밖으로 내렸다가 몰려드는 난민 백여명에게서 돌팔매와 뭇매를 맞았으나, 이슬람 종교 지도자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났다고 말했습니다.
피스크 기자는 그러나 난민들이 서양사람들을 미워하는 것을 이해한다며 난민들이 이유없이 서양인을 공격한 것으로 비쳐지기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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