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 군대를 파견해 다국적 평화유지군을 주도할 방침이라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영국군이 어떤 군대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아직 받지는 않았지만, 요청이 있을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아프간내 다국적군 참여 의사를 밝힌 슈뢰더 독일 총리는 독일 군의 평화유지군 참여가 향후 유엔의 파병 계획과 구체적인 구상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슬람 국가인 터키도 아프간에 군대를 보내겠다는 의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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