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발견된 미국인 탈레반 병사 존 워커 씨의 신병을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민간 당국에 넘길 방침이라고 미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크레이그 퀴글리 국방부 대변인은 워커씨가 현재 오사마 빈 라덴 추적 작업에 참여한 해병대 기지 `캠프 리노'에 머물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포로 폭동이 일어난 아프간 북부 마자르-이-샤리프 인근 포로수용소에서 발견된 워커 씨는 현재 전쟁포로 취급을 받고 있으며, 탈레반이나 알-카에다를 위해 싸운 자국민에게 반역과 살인 등의 혐의를 적용한다는 법무부의 방침에 따라 미국내에서 기소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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