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아프가니스탄에 과도 정부가 수립된 후 파견될 다국적 평화유지군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영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은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이 영국이 다국적 평화유지군을 주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나라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데 이어, 영국 국방부가 어떠한 다국적 평화유지군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고 확인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다국적 평화유지군이 투입될 경우 전체적인 지휘권을 가질 나라로 영국과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이 논의되고 있으나, 미국은 영국 주도를 가장 편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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