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칼라-이-장이 포로수용소에서 촬영된 비디오 테이프가 놀라운 내용을 담고 있다며, 학살사건에 대해 긴급히 조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앰네스티는 포로수용소에서 미 중앙정보국 요원들의 행동이 불온했으며, 특히 포로들에게 처형 위협을 가한 것은 명백한 국제인권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앰네스티는 미국과 영국, 북부동맹이 더이상 지체 없이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유엔이나 국제사실조사위원회에 예비조사를 맡기는 방안을 고려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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