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판매되는 김밥 등의 포장재에서 내분비계 장애물질인 환경호르몬이 여전히 검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연구원은 지난달 말 검찰이 시중에서 수거해 검사를 위뢰한 김밥과 한과류,반찬 등의 PVC 포장재 44건을 분석한 결과 7건에서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DEHP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모식품의 한과 포장재에서는 1그램당 3.63㎎의 DEHP가 검출됐으며, 일부 곶감 포장재에서도 그램당 3㎎의 DEHP가 검출됐습니다.
연구원측은 지난 9월과 3월 실시한 PVC포장재 검사에서도 절반 가까운 포장재에서 환경호르몬이 발견됐었다고 밝히고 행정기관 등의 지속적인 지도 단속을 요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