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들의 30년 숙원인 국산 활어 수송차량의 일본 운행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 국산 활어 수송차량의 일본내 운행에 대해 양국간 합의가 이뤄졌지만 일본측이 기술 요건 충족을 내세우고 있어 운행 시기가 불투명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지난 70년부터 활어 수송용 특수차량을 우리나라에서 운행해 왔지만 국산 활어 차량에 대해서는 안전성 등을 문제삼아 운행을 금지해 대일 활어수출은 모두 일본 차량에 의존해왔습니다.
우리나라 활어수출물량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7천 2백톤이며 이중 대일 수출이 96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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