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 인도네시아 수하르토 전 대통령과 그의 자녀 6명이 보유한 재산이 현금과 주식,부동산 등을 포함해 모두 150억 달러에 달한다고 시사주간지 타임 최신호가 보도했습니다.
타임은 수하르토 통치기간 무려 730억 달러가 넘는 재산이 수하르토와 그 가족의 수중으로 흘러들어갔으나 인도네시아 경제 위기와 관리 부실로 재산이 줄어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재산중에는 수하르토의 대통령직 사임뒤 스위스의 한 은행에서 오스트리아의 은행으로 계좌를 옮긴 현금 90억달러도 포함돼있다고 타임은 덧붙였습니다.
타임은 또 수하르토 가족이 모두 360만㏊의 부동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내의 최소한 564개 기업에서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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