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과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천 6백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두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4시쯤 경기도 포천군 영중면 미군 사격장에서 불이 나 사격장 내 산림 만3천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오늘 오전 9시쯤 진화됐습니다.
전라남도에서는 잇다른 화재로 4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아침 6시쯤 완도군 완도읍 제1부두에 정박중이던 경남 통영선적 69톤급 제 21만성호에서 불이 나 선원 40살 최모 씨가 질식해 숨졌습니다.
또 오늘 새벽 4시 반쯤엔 여수시 연등동 한성의자 종업원 숙소에서 가스렌지 과열로 불이 나 여수시 돌산동 27살 정모 씨가 숨지고 33살 김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 오늘 새벽 0시 반쯤엔 구례군 간전면 모 건설회사의 인부 숙소에서 보일러 과열로 불이나 28살 오모씨와 31살 황모씨가 숨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