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를 방문한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유럽연합 지도자들과 한반도 정세에 관해 의견을 나누면서 정체 상태인 북일 관계에 유감을 표명했다고 도쿄 신문이 전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일본이 북한에 50만t의 쌀을 지원했으나, 일본인 납치문제는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실망감을 표시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또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 남한의 대북 포용정책을 지원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유럽연합측 지도자들도 인식을 같이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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