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산업의 신기술 개발을 위해 2005년까지 5천억원이 투입되고 기술인력 10만명이 양성됩니다.
산업자원부는 `산업 기술인력 양성 종합대책'을 마련해 2005년까지 현장 인력교육 등에 5천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생산기술 연구원과 한국 과학기술원 등에 첨단염색, 자동차부품, 마이크로로봇 등 20개 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산업현장 인력 10만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기술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또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는 공과대학의 교과과정을 인증해 주는 `공학교육 인증사업'을 확대하기로 하고 현재 2개 대학에서 내년에는 4개 대학, 2005년까지 50개 대학에 대한 인증을 추진해 인증대학에는 정부 프로젝트 참여에 우선권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최근 우수 인력이 이공계 대학 진학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산업계에 고급인력 수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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