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전남지역에서는 화재가 잇따라 모두 4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전남 구례군 간전면 모 건설회사 숙소에서 보일러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나 28살 오모 씨와 31살 황모 씨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엔 여수시 연등동 주택에서 불이 나 여수시 돌산동 27살 정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33살 김모 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 아침 6시쯤에는 완도군 완도읍 제1 부두에 정박 중이던 경남 통영선적 69톤급 제21 만성호에서 불이 나 선원 40살 최모 씨가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선원들이 촛불을 켜놓고 잠을 자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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