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시 반쯤 전남 영암군 도포면 수산리 지방도 수해복구 현장에서 수로관을 묻기 위해 4미터 깊이로 파 놓은 옹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아래서 작업을 하던 영암군 시종면 62살 최동영 씨와 같은 마을 66살 곽충훈 씨가 1톤 가량의 흙더미에 깔려 최씨는 숨지고 곽 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공사를 발주한 영암군청과 시공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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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관 공사장 붕괴, 인부 2명 사상
입력 2001.12.09 (14:41)
단신뉴스
어제 오후 1시 반쯤 전남 영암군 도포면 수산리 지방도 수해복구 현장에서 수로관을 묻기 위해 4미터 깊이로 파 놓은 옹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아래서 작업을 하던 영암군 시종면 62살 최동영 씨와 같은 마을 66살 곽충훈 씨가 1톤 가량의 흙더미에 깔려 최씨는 숨지고 곽 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공사를 발주한 영암군청과 시공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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