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자.통신 제조업체들이 경쟁력 강화차원에서 중국 생산거점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소니는 이번 달부터 상하이 자회사에서 12만대 규모의 고급 디지털 카메라 생산에 돌입하면서 중국 시장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코니카는 현지 기업에 연간 30만대 규모의 디지털 카메라 제작을 위탁해 미주 등지에 수출하고 있으며, 후지 필름과 산요 전기 역시 현지 생산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바와 NEC,마쓰시타 통신공업 등 일본의 통신 제조회사들은 난징 등 현지에서 휴대전화 생산에 착수하는 한편, 중국 기업과 제휴해 최신 제품 공동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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