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문화재 엉터리 복원공사 남발
    • 입력2001.12.09 (15:25)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지방자치단체들이 문화재 복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철저한 고증을 거치지 않고 공사에 착수하거나,문화재청이 이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아 엉터리 보수공사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6월부터 한 달 동안 충남 부여 등 7개 시.군의 지방문화재 보수공사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모두 30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자치부 등 관계기관에 통보했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전남 진도군은 용장산성 복원공사를 하면서 정부와 사전협의도 없이 620억 원을 지원받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며 문화재청은 공사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아 기존 성곽과 다르게 복원하는 등 부실공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 강진군도 전라병영성 복원공사를 하면서 철저한 고증 없이 무허가 사업자에게 복원을 맡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 부여군은 부여라성 정비사업 토성정비공사를 하면서 원래 성벽과 다르게 복원공사를 진행하다가 적발됐으며, 전득우 묘 보수정비사업에서도 마감재료를 본래와 다른 것으로 사용했다가 감사원으로부터 재시공 지시를 받았습니다.
    @@@
  • 문화재 엉터리 복원공사 남발
    • 입력 2001.12.09 (15:25)
    단신뉴스
지방자치단체들이 문화재 복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철저한 고증을 거치지 않고 공사에 착수하거나,문화재청이 이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아 엉터리 보수공사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6월부터 한 달 동안 충남 부여 등 7개 시.군의 지방문화재 보수공사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모두 30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자치부 등 관계기관에 통보했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전남 진도군은 용장산성 복원공사를 하면서 정부와 사전협의도 없이 620억 원을 지원받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며 문화재청은 공사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아 기존 성곽과 다르게 복원하는 등 부실공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 강진군도 전라병영성 복원공사를 하면서 철저한 고증 없이 무허가 사업자에게 복원을 맡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 부여군은 부여라성 정비사업 토성정비공사를 하면서 원래 성벽과 다르게 복원공사를 진행하다가 적발됐으며, 전득우 묘 보수정비사업에서도 마감재료를 본래와 다른 것으로 사용했다가 감사원으로부터 재시공 지시를 받았습니다.
@@@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