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대 테러전쟁의 다음 목표물을 찾아 소말리아 상공에서 정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영국의 옵서버지가 보도했습니다.
옵서버는 미 국방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미 해군 조종사들이 공습 준비를 위해 케냐 국경 인근의 알-카에다 캠프 2곳의 지형을 정찰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또 소말리아에서 활동 중인 구호요원들에게 군사행동에 대한 준비를 하도록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미, 소말리아서 알-카에다 색출 정찰 활동
입력 2001.12.09 (15:25)
단신뉴스
미군이 대 테러전쟁의 다음 목표물을 찾아 소말리아 상공에서 정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영국의 옵서버지가 보도했습니다.
옵서버는 미 국방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미 해군 조종사들이 공습 준비를 위해 케냐 국경 인근의 알-카에다 캠프 2곳의 지형을 정찰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또 소말리아에서 활동 중인 구호요원들에게 군사행동에 대한 준비를 하도록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