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5만명 규모의 선거인단을 구성해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을 추진하는 가운데 당내 일부 대선주자들이 선거인단 규모와 구성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김근태 고문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당원과 일반국민의 비율을 7:3으로 하겠다는 쇄신 특위의 선거인단 구성 방안은 진정한 국민경선으로 볼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김근태 고문은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증폭시키기 위해 대선후보 선출과정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국민들은 모두 선거인단으로 수용하거나 선거인단에서 일반국민이 차지하는 비율을 최소한 70%로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화갑 고문의 정책 보좌역인 설훈 의원도 오늘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5만명 규모의 선거인단으로는 민의를 제대로 반영할 수 없는 만큼 전 당원이 직접 대선후보를 선출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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