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안개때문에 지난달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등의 대기오염이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지난달 전국의 대기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미세먼지의 경우 24시간 환경기준을 초과한 횟수가 전국 59개 지점에서 154회나 돼 지난 10월보다 50배이상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이산화질소의 경우 24시간 환경기준과 1시간 환경기준을 각각 19차례와 7차례나 초과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배나 잦았습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안개가 짙게 끼면 대기의 수송능력이 떨어져 오염물질이 동일한 지역에 오래 머물게 된다면서 이때 호흡기 질환자와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삼가고 아침 조깅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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